올 가을부터 민들레한의원이 공진단 포장 케이스를 바꾸었는데요.
기존의 검은색 박스를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어 정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답니다.
최근 공진단을 구매하신 송순옥 조합원이 이 천주머니를 활용하여 멋진 바느질 솜씨를 부려서 휴대폰 가방을 만드셨어요! 정말 놀랍지요. 짠~ 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