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합원건강이음센터입니다~
어제 21일(목) 오후6시30분에 하반기 '신입조합원 만남의 날'을 가졌습니다.
7명의 신입조합원분들이 참석해 주셨고, 조합원이음센터의 국현정센터장님의 진행으로 자기소개와 민들레를 가입하게 된 계기를 나누면서
만남의 날을 시작했습니다.
"검진센터의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조합원에 가입했다. 이런분들을 처음 뵀다."
"여동생 검진때 보호자로 왔는데 병원관계자분들이 다 친절하셨다. 동구에 살고 있지만 민들레를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조합원에 가입하게 되었다."
"민들레치과에서 과잉진료를 하지않고, 적정진료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법동에 이사온지 20년되었는데 계속 둔산동으로 병원을 다니다 민들레의원을 다닌지는 10년되었다. 조합원만 이용하는 병원인줄 알았다. 민들레의원에 와보니 인권진료하고 약을 과하게 처방하지 않는게 너무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좋고 사랑의 이웃이다. 오로지 여기로만 다니고 있다. 완전히 가족같은 이웃이고 주치의병원으로 생각하고, 주변에 민들레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직장동료가 민들레를 추천해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다른병원은 너무 불친절했는데, 민들레는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진짜 주치의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조합에도 가입하고 지난달에는 조금이지만 증자를 했고, 매달 조금씩 하려고 한다."
"다른 협동조합병원에 가입하려고 하다가 비급여진료를 너무 권해서 조합가입비를 안냈다. 그래서 다른 병원을 알아보다가 민들레가 계속해서 확장도 하고, 한의원, 치과도 생기고, 조합사업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입하게 되었다.
자기소개를 마친 후, 민들레의 역사 및 현황과 건강반, 방문의료,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등 민들레가 진행하고 있는 여러활동을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참석해주신 조합원님들께서, 민들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어 오길 잘했다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앞으로도 조합원님들께 민들레를 잘 소개하고 안내하는 이음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